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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Peach 2021/09/09 
한달 정도 지난 일이다.
누워 있는데 어디선가 선명한 복숭아 향이 풍겨 나는 듯 했다.
기분 좋은 향이었다.
복숭아 향은 멀리 풍기는 향이 아니란 생각에, 내가 착각을 하는거라 여기고 있었다.
그런데 복숭아가 깍여져 있었다.
마음이 복숭아가 되더라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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